점심시간에 심심해서 땡튜브, 짹짹이, 오채 드가서 일본애들 카사 반응이랑 좀 찾아보고 왔음

일단 넥슨이 돈을 얼마나 퍼부었는지 무슨 사전등록 10만명 달성할 때마다 정글카드 뿌려서 짹짹이쪽은 그런 글로 꽉참.
종종 유튜브하는 사람이 카사 영상 올렸다고 가끔 글 쓰는 정도.

땡튜브는 지금 카사 선행 공략으로 꾸준히 올리는 사람이 2명있는데 둘 다 대륙판 또는 씨섭을 좀 오래해서 이해도가 좀 높았는듯함
그런데 조회수는 그냥그럼

그나마 오채에서 겜관련 이야기나 정보교환이 좀 있는 편이던데 전반적인 분위기는 긍정적인 편인거 같음.
일과도 그렇게 안 길고 무과금이랑 패스정도로 캐릭은 많이 얻을 수 있다는게 고평가 받는듯.

아직 장비의 매운맛을 못본 친구들이라 장비관련 얘기는 거의 없었음.

그리고 다른 기대작들이 생각보다 퀄이 낮아서 카사가 패권잡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행복회로 불태우는 글도 조금 봄.
대륙판에서 매출이 잘 나왔던거도 플러스로 작용한듯하고 일섭전용 배경화면이랑 일섭 오픈 기념 치후유일러가 고평가 받는듯



개인적으로 일섭흥해서 그림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보니 일섭 반응을 좀 찾아보게 되네

나같은 카붕이도 있을거 같아서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