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의 밑바닥 스토리 같은거 보면 이터니움이 침식체가 된 인간의 영혼이잖아




이런거 보면 사실은 오로치도 ㄹㅇ로 인간을 사랑해서 


클리포트 게임 열리고 기름값 되기전에 도와주고 싶었던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