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천박한 노래를 부른적도


국정원 지하실에 녹음실 같은것도


시계는 망치로 부셔버렸다고 했지, 논두렁에 버린 적도


주먹을 꺼내며 누군가를 협박 한 적도, 사시미 칼을 핥은 적도 없지만



우리의 즐거움을 위해 새로운 인격를 받아들이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