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37분)





“출근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유미나 양이 오지 않는군요. 소빈양 미나양한테 전화해보세요”





“넵 부사장님 맡겨주세요!!”





“야 aaa건전지”





”으,응,, 왜 그래 소빈아?”





”니가 전화해”





(쌍년이,, 건에서 보자)





“뚜르르  뚜르르”





”여보세요? 미나야 출근시간 지났는데 지금 어디야? 어….어… 뭐?? ”





”뭐죠?”





”빨리 대답 안하냐? 부사장님 보고 계신데 어리버리 미쳤네 확 그냥”





”미,,미안해,,, 미나 지금 경찰서에 있데요,,,”





“이쪽보고 이야기 하지 마세요 냄새나니깐”






(“씨이이ㅣ이이발”)






(잠시후…부사장실)





“앉아요. 미나양”





”네,,넵”





”미나양”





“으,,,응”





”미쳤나요?”





”아니,,,”




”그럼 왜 편의점에서 난동을 피었죠?”





”그게,,,,,”





”어리버리 까지마라”





“(간신같은 새ㄲ,,,,)”

”그게 오늘 돈이 없어서,,, 아침 밥을 못 머,,,,”





“아 웅얼거리지 말고 요점만 말하라고 요점만!!!”





“소림양 나가 계세요‘





“넵!”





”그,,,, 오던 길에 있던 편의점에 들려서 폐기좀 달라고 했는데 안줘서,,, 너무 화가 나서,,, 미안,,, ”





”그래서 난동을 피웠다?”





”하,,, 시말서 적어오세요”





(잠시후)





”괜찮아?”





”아니 시이벌 차피 버릴꺼, 좀 달라는게 그리 힘든가?? ’





“뭐,,, 알바생도 아닌데 다짜고짜 달라고 하면 좀 실례가 아닐까…?”





”야”





“…?”





”말대꾸하냐?”





”아니 시발 요즘 다 날 왜 이리 갈궈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니가 건에서 애들 줘 패고 다니니깐. 4벤 당하면 봐줄께”





”…..!”


”으흑흑”





“편의점 알바하면 폐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건가? 돈도 벌고,,, 한번 찾아 볼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