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자기를 구해준 선생님을 찾으러 그라운드 원으로 온 가은이


기억나는건 선생님 목소리 뿐이지만 열심히 찾으러 다니던 와중에


기억속 선생님 목소리하고 똑같은 목소리가 들려서 달려가보니 왠 키모오타동정백수중년 카붕이가 있는거임


눈이 안보이던 시절 상상하던 선생님의 모습과는 정반대인 번식탈락도태수컷의 모습에 기겁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저... 선생님 혹시 저 기억하시나요? 라고 말을 걸어보는 가은이


반대로 카붕이 입장에서는 왠 은발 미소녀 외국인이 자기한테 기억하냐고 묻는 상황


당연히 첨보는 여자애였지만 동정한남키모오타 카붕이는 이 기회를 놓치면 두번 다시 이런 미소녀와 대화해볼 기회가 없다는걸 깨닫고 


어떻게든 말을 끼워 맞춰서 가은이를 집에 데려오는데 성공해서


결국 자기가 기억속 선생님이라고 믿게 만드는데 성공한 카붕이는 가은이를 구슬려서 잠자리를 가지게되고


이후로도 자주 가은이와의 잠자리를 즐기며 반드시 이 여자를 내것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함















몇달 뒤 심각한 성병에 걸려서 자지가 썩어들어가는 고통속에 죽어가는 카붕이


그런 카붕이를 싸늘하게 식은눈으로 내려다보며 이번에도 아니었네요 어디계시나요 선생님 이라고 독백하는 가은이를 보여주며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