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은 그늘의 밑바닥하고 스캐빈저 스토리 내용이 어느정도 포함 되있으니

해당 스토리를 읽지 않으신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야 깡통 우린 다 준비 끝났어.너는?


나도 이미 끝났어.



오케이 좋았어 우린 나중에 합류할테니까 그때 까지 고생좀 하라고

그전에 들키지나 말고.











누가 고물 함선 아니랄까 봐 겁나게 흔들리네 다이브하다 부셔지는거 아냐?


재수 없는 소리하지마 진짜 그럴거 같잖아.


(예상은 했지만 역시 찌그래기들 뿐인가.일은 더 수월해지겠어.

주기적으로 상황만 전달하면 되겠ㅇ...)



쿵!


아야야....


뭐지 싸움이라도 하자는 건가?



아 ㅈ...죄송합니다!! 멀미가 너무 심해서 뒤뚱거리더니 앞에 계신줄도 몰랐어요

혹시 어디 다치셨나요? 정말 죄송합니다!


꺼져. 죽여버리기 전에.



ㄴ..네! 정말 죄송합니다!





(저 계집은 워치를 들고있는걸 보아하니 역시 카운터인가?)

카운터도 있었다는건 못들었는데..상관은 없지만.)








그러게 내가 따라오지말라고 했잖아 

자기 몸도 감당 못하는놈이 뭐하러 고집을 피워?



죄송해요 언니... 하지만 월버 씨한테 기회를 달라고 부탁한 사람은 저 잖아요. 모른 척 하긴 싫어요.


 

하여간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근데 너 진짜로 넘어져서 다친거 맞아?

어디 큰 벽돌에다 부딪힌 수준인데?



ㅇ...아니에요! 정말 저 혼자 멀미하다가 넘어져서 다친거에요!



그런거 치곤 뭘 그리 놀래? 

가벼운 부상이라서 약만 바르면 괜찮을거야.

그래도 모르니까 이면세계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냥 여기서 쉬고있어.


그래도 괜찮을까요?

만약 밖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월버씨랑 다른 분들이...


그건 니가 걱정할 문제가 아니니까 신경꺼. 

남한테 신경 쓸 시간에 낫는데나 전념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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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밑바닥에서 스캐빈저가 있으면 어땠을까 하면서 만들어본 문학

심심할때마다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