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존나게 사랑해서 너무너무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날 한번 크게 싸우고 충격받은 다음날부터 콩깍지 다 벗겨지고 그사람의 단점 결점 행보 다 눈에 밞히는 그런느낌이랄까

사랑했다면 참을수 있었던 것들도 남이라고 생각하니 애정주기 싫어지고 또 가끔 보여주는 옛날 그 모습들에 마음 놓기는 싫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