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긴 기다림이었어... 내 첫 각성, 내 첫 종신, 내 최애캐 힐데

에피5에서 보여줬던 등장 장면으로 내 최애캐가 된 힐데
하지만 난 건공이었기 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힐데
가만히 맞는거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던 힐데
종종 이상하게 뚫고 지나가거나 내함선에 박아버려서 전선 작살나게하던 힐데
칼들고 싸우는데 주먹 휘두르는 공익보다 데미지 안나와서 약하다고 놀림받던 힐데
다른 모든 각성이랑 비교해도 쓸모가 없던 힐데(이지수 제외)
다른 각성 디펜더 들에게 두들겨 맞던 힐데가 드디어 상향을 받는구나ㅠ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각성 별로 없던 시절 건틀렛에서 힐데 리더주고 어떻게든 쓸려고 별짓을 다해봤었네
이렇게 한번씩 밸런스 패치하면 메타 순환될 텐데 좀 더 자주해줘
힐데 리더주던 시절 떠올리면서 즐겁게 건틀렛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