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념글 지아 추측보고 생각난건대
'소원을 이뤄주는 도구'라는 측면에서 지아를 분석했는데

문득 '어떠한 소원(환경)도 이뤄주는(적응하는)  생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카케 내용을 보면 부탁을 한 주체보다 더 효율적이고 더 완성도 높게 카피하고 활약한다는 묘사랑 의미없어 보이는 결정이 결국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득이 되는 결정이었다는 등의 묘사에서 그런게 느껴지더라고.

즉, 각 상황에서 지식에 대한 완벽한 카피와 발전된 대비책을 마련하는 모습이라는건데

요 깡통이 딱 생각나더라고.
추구하는 목적이나 행동원리는 차이가 있지만 적응력과 진화는 둘 다 압도적이니까.

그럼 결국 지아는 뭐인것 같냐?

금태만 알지. 그저

이런 느낌의 인공 생명체가 아닌가 싶음

즉시 출생 : 인공배양 생명체
즉시 번식 : 현실증강 분신 능력
수명이 없고 : 인공체니까
천적이 없다 : 끝없이 최선의 적응을 하므로

콜드케이스라는 것도 그런 면에서 꽤나 흥미로운 추측인듯


요약.

1. 지아는 이볼브원과 유사한 진화와 적응을 하는 (다윈의 악마같은)인공 궁극생물 같다.

2. 사실 추측도 뭐도 아닌 그냥 if 느낌이라 가볍게 생각해달라


3. 지아는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