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요? 저 말씀하시는 거예요?"

"응! 언니말이야! 돈좀 만져볼 생각 없어?"

"돈이요? 저야 좋죠!"

"어려울 거 없는일이야! 내가
가면서 설명해줄..."

"하림양! 하림양! 여기 계셨군요!"
"한참 찾았습니다."

"아이..진짜.."

"지금 새로운 학생 모집하는거
안보여요?"

"3일간 참았는데.."

"뭘 참았는데요?"

"그거야 당연히.. "

"카일오빠!!"

"왜...왜그러십니까..?"

"지금 영업중이라구요....좀.."

"네..? 아...죄송합니다.."

"흠흠... 그럼 언니. 빨리 따라와."
"돈벌고 싶다며?"

"어..그게.."

"근데 하림양. 이 아가씨는 좀
나이가 많아 보이는데요?"
"특히 가슴..."

"아 좀 닥쳐 페도새끼야!"

"힝.."

"왜요? 나이가 많으면 안되는
일인가요??"

"아..아니 그게.."
※뚜벅 뚜벅

"꼬맹아. 걔네 누구야? 뭐하고 있었어?"

"(아씨.. 좆됐네.)"

"이분이 돈 많이 버는 법 알려준대서
들어보고 있었어요!"

"오. 그래? 나도 한번 알려줘봐."

"아니..저.."
"(너같은게 팔리겠냐 이 아줌마야.)"

"아 참. 깡통이 올 때 냉각수좀
사오랬어."
"얼른 가야돼."

"아 그래요? 그럼 빨리가야죠!"

"어..어! 잠깐..!"

"안녕~ 나 먼저 가볼께!"

"아아.."

"결국 신입은 받기 글렀군요."
"하지만 비사중에 저런 왕가슴은
어울리지 않습..."

"너때문이잖아 이 페도새끼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