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에 숨밥똥잠 말고 하나도 안 했는데
그렇게 반년 살아보니까 뭔가 깨우치는 바가 생겨서
한여름에 시장에서 삼개월동안 육체노동 존나게하고
존나게하다보니 공부가 낫구나 해서
개강하고 공부 나름 꾸준히해서 이번학기 학점 4초반 나오고
또 뭔가 공부만 하고 살면 노잼이겠구나 싶어서 방학때 언어랑 작곡이랑 그림 공부 좀 하려는데
또 시작하니까 뭔가 스트레스 받는거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음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근데 정신 나갈거같아서 병신같은 글 좀 더 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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