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는 핸드폰을 계속 켜놔야하기때문에 폰으로 다른걸 할수가 없어서 매우 불편하긴 하지만, 

사실 그냥 한맵만 주구장창 돌려야하는거면 그렇게까지 큰 문제는 아님.

카사만 해도 잘때 돌려놓고자서 이터 0까지 빼면 다음날 잘때까진 이터 다 안참.


카사 문제는 던전이 너무 종류가 많아서, 계속 폰을 잡고있어야한다는거임.


대충 바로 생각나는것만 정리해도

1. 보급작전 - 튜바작전 2번, 황금탄 작전 1번

2. 모의작전 - 종류별로 총 3번

3. 외전 - 110 다 못찍었으면 9번

4. 전당 - 5번

5. 다이브 - 뜰때마다


10분정도 기다렸다가 던전 시작 누르고, 또 기다렸다가 시작 누르고 이지랄을 하루에 20번, 중첩을 안쓰면 2시간 이상 카사에 신경을 할애해야함
그 2시간동안 다른일을 하면서 카사를 할 수 있긴하지만, 2시간동안 하는일에 집중을 못하고 노잼 숙제에 신경을 할애해야하는게 재밌을리없음


중첩작전을 사용하면 시간을 줄일수는 있지. 죄다 중첩돌리면 뺑뺑이맵 제외하고 숙제맵만 쳐도 정보가 하루에 천단위임
심지어 정보를 써도 바로 스킵되는게 아니라 2분정도는 기다려야해서 30분에서 1시간정도는 신경써야함. 2분단위로 끊기때문에 다른거 같이하기도 애매해




그러니까 사람들이 중첩을 스킵으로 바꾸길 원하는거고.



스킵을 반대하는쪽이 들고오는 논리가, '다 스킵하면 플레이타임 적어진다. 분재겜은 할거없어서 의욕이 사라지게된다. 난 이게 분재겜이 아니라서 하는거다' 이러는데,

분재겜을 취향에 안맞다고 말할수 있는건 플레이할게 많은게임 하는사람이지, 오토겜하는 사람이 아님. 오토가 스킵보다 좋은게 없음

오토 돌리고 대기하는시간에 의미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