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후반기 스비갤은 진짜 게임에 증오를 품은 유저들이 분탕 친 거였지만 초창기에는 타 게임에서 유명한 분탕러들 모인 디코방인가 단톡방 소속 외세 세력의 침투로 시작된 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니시 오기 전만 해도 게임을 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납골당 탭에다가 꼬접 글 쓰고 걍 화풀이 하는 정도에 그쳤는데 프로 분탕러들이 유입되고 분탕러들이 스비의 분탕에 감탄해서 도망갈 때까지, 그들이 남긴 분탕력만 그대로 흡수해서 그나마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있던 원래 스비갤 원주민들이 정예 분탕들로 탄생했던거로 기억함.


그 땐 완장이고 고닉이고 가리질 않고 조져버리는 환상의 솜씨에 완장도 백기들고 완전 자유화 선언하고 다들 더 미쳐돌아가고 해서 정신 나갈 거 같은 기분에, 게임이랑 스비갤 같이 탈주한 거였어서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저런 흐름으로 스비갤화 됐던거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