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각성캐가 늦게 나온다기보다는 주기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이벤트든 메인이든 스토리에 따라 적당한 타이밍에 출시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고 싶음
각성캐면 거기에 해당하는 비주얼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이놈이 왜 각성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강캐냐 하는 스토리 빌드업도 선행되어야 하니까
원래 강자라서 별 빌드업없이 툭 내놓을 변명이라도 가능했던 육익도 이제 다 써버렸고, 어거지로 미니스트라까지 각성으로 내놓아버리긴 했지만
이때 욕먹은 이유 중 하나도 별 스토리나 강함의 당위성 별로 없이 나왔다는 점이었으니까 이야기를 챙기는게 좋다고 생각함
지금은 당위성 있는 스토리보단 그냥 새로 나오는 스토리가 없어서 늘어지는게 맞지만ㅋㅋ
이건 진짜 다른거 다 떼놓고 스토리 쪽만 고려했을때 얘기고, 기밀채용 주기 늘어난 거에 따르는 가치 변동같은것도 고려하는 불만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늘어나는 각성 주기를 땜빵치는게 다름아닌 재무장인게 당연한 불만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