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면 알지?



칫... 알았다고 괴물같은놈... 그런데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죽여대는거냐...네가 방금 죽인 브라이언은 홀로 병든 어머니와 희귀병이 있는 딸을 돌보던 놈이었는데...



용병들의 지질구레한 사연은 관심없어. 자 간다


가위바위보!



이... 이겼다! 무턱대고 주먹을 내니까 보한테 비는거라고!!!



바위가 보자기한테 진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너야말로 무슨 소리야! 내가 이겼으니까 빨리 모두를 돌려보내줘!!!



역사 무식한 용병이라 뭘 모르는군



내 주먹은 보자기를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