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대시. 리타한테 뭐
잘못한거라도 있습니까??"

"아뇨..그런건 아닌데.. 저걸
좀 보세요."

"아이.. 이놈의 서류더미 정리좀
하라니깐..."
"꿍얼꿍얼..."

"평소의 리타잖습니까."
"여전히 못생겼군요."

"아니.. 오늘따라 인상을
평소보다 더 쎄게 쓰고있는거 같아서요."

"리타는 원래 메사에 불만이
가득한것 같은 얼굴입니다만."
"대시가 제일 잘알지 않습니까."

"그런가..? 내 기분탓인가..?"

"아무래도 기분탓인것 같아요!"
"전 또 사장님이 언니한테
시비건줄 알았거든요!"

"아 맞다! 시비거는걸 깜빡했습니다!"

"리타! 리타!!"

"왜."

"어이쿠."
"못생겼습니다."

"아이 씨발 진짜!"

"리타언니가 왜 늘 인상을
쓰고다니는지 알거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