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후 10년넘게 흐르고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긴 기간이 지나서

지금은 대정화전쟁 시절이 뭔 역사 다큐멘터리에서나 나올법한 일이라고하고

마리아 같은 전쟁영웅도 되게 먼 느낌으로 취급되는거보면


어느정도 안전이 보장된 생활구역에서 생활하는 갓반인들은

꽤나 평화에 익숙해져잇으니

자연스럽게 고위카운터 얘기같은거도 들을 일이 없을듯


물론 카운터범죄자들도 잇고

공권력 아래에 고위카운터가 들어오는 일이 드무니깐

한명이라도 들어오면 그걸로 홍보 오지게 하지않을까 싶지만


하필이면 제이크가 군입대한 동기가 

바로 기득권들이 젤 부담스러워하는 

살아잇는 전쟁영웅인 마리아를 따르기위해서다보니


제이크가 활약할수록 마리아의 입지가 커지기때문에

제이크를 따로빼서 돌리기보단 그냥 마리아랑 묶어서 델타세븐에 쳐박아둔듯함


제이크는 대정화전쟁이후 들어온 전후세대 카운터로 분류할수잇는데

뒷공작같은건 좀 했을지는 모르지만

갓반인들한테 알려질만한 눈에띄는 전공을 세운적이 없는듯


군인이란 특수성, 마리아를 따른다는점 이런 정치적인 문제때문에

아무래도 대중적 인지도와는 거리가 먼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