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무슨 일인가?"

"중장님...손에서...지워지질 않습니다.."

"오늘 작전이 마음에 걸리나보군. 너무 괴로워하지 말게. 전쟁이란 그런거야. 때론 무고한 시민을 지키기위해 우리의 적을 가차없이 해치워야 할 때도..."

"용병을 죽인 쾌감이...손에서 지워지질 않아..."

마리아는 그대로 제이크의 뚝배기를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