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레이드 개편, 5~6월에 협력전 신규 보스가 예정되어 있는데

엄밀하게 말하면 기존의 거대보스 전투 컨텐츠를 고점이 높도록 만들 거라고 생각함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7t장비 때문인데

이번 업데이트로 메이즈 장비도 격차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에서 1덱 편성, 좀 넉넉하게 가면 격전지원 같은 2덱 편성에서도 유닛들한테 종결장비를 둘러줄 수 있게 되었음

이러면 기존 장비를 업그레이드시키기만 해도 상위 컨텐츠를 할 때 장비를 종결시키기가 무리가 없어짐. 지속적인 7t 파밍에 동기부여하기가 힘들다는 뜻임


이보다 더 많은 유닛을 운용하는 컨텐츠로는 pve의 레이드와 협력전으로 대표되는 거대보스 컨텐츠, pvp의 리그전 정도가 있음

레이드는 병신된지 정말 오래 되었고, 

협력전은 이번 개편으로 최상위 컨소 간에는 점수싸움을 위해서라면 렐릭 파밍도 땡겨쓸 필요가 생기긴 했음

리그전은 7t 패치 전부터 거의 유일한 렐릭파밍의 이유로 언급되어 왔었음


당장 2월에 레이드 개편이 예정되어 있는데, 아마 이번 협력전 패치와 비슷한 방식으로 그 대규모의 편성을 강하게 만들면 만들 수록 어떤 식으로든 더 얻어가는 것이 있도록 만들 것 같음

협력전 개편은 최상위 컨소의 순위싸움이나 그 외 컨소의 연합포인트 파밍 정도만 동기부여가 되는 식이었다면

레이드 개편을 통해서 그 외 유저한테도 렐릭 장비 파밍을 지속적으로 하게끔 최소한의 동기를 제공하는 역할을 새롭게 부여할 것 같음


여기서 난이도나 보상에 힘조절 잘못하면 장려가 강제,강요가 되고 분탕패치가 되겠지


그래도 얘네들도 생각이 있으면 적당한 선을 타서 개편할 거 같은데

 

그래도 2월에 하는 업뎃인데 생각이 있겠지?



5~6월에는 협력전 신규 보스 추가가 예정되어 있는데, 데몰리션 웜이 퇴장하고 새로운 패턴을 가진 보스가 나타날 수도 있고 이원화시킬 수도 있고 경우의 수는 많지만

새로 추가되는 보스도 다수의 유닛이 장비를 잘 갖출수록 더 잘 때릴 수 있게 해서 렐릭 장비의 효율을 높이는 그런 패턴을 갖추게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