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몸체가 사실 사도 몸체였다는거 보고 생각한건데
이유리는 역으로 몸은 사람 몸인데 사도의 영혼이 들어간거지
화염능력을 가진 사도의 혼이 이유리 집에 강림하면서 집을 불태워 이유리 부모도 죽게 됐고
집이 불타는걸 보고 이유리는 이때 이유미를 숨겨놓고 부모님을 찾으러 가지만 사도에게 발각되고 빙의당함
화염능력을 가지게 된 것도 이것 때문이고
사도에게 빙의된 후 정신을 차린 이유리는 때마침 산책하던 성냥팔이한테 발견되고 이게 민병대 스토리에 나온 이유리 과거인거지
이유리가 카운터였다는것치곤 워치나 워치 비슷한 것조차도 없었다는 점이나
카운터로 각성하자마자 나름 전투계 평의회원이고 3종 침식체를 쓰러뜨린 리타랑 비슷한 급인 성냥팔이가 일방적으로 털린걸 보면
얘도 절대 평범한 카운터는 아니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