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본김에 옛날 썰 풀어봄


좀 부끄러운 이야긴데 내가 카사 시작할 즈음이


앰생백수꼴 보기 싫었던 부모님에 의해 용돈도 끊기고 

급하게 알바자리 일자리 구하면서 하루하루 연명하던 시절임


그때 카사 1주년이었나 300일이었나 기억이 안나는데 대적자셋이랑 각유나였나? 그렇게 만들수 있는 리세시즌이 왔는데


그 당시 기준으로 6세대 정도 전 cpu랑 1050mini, ssd도 없는 hdd에다가 녹스였나 ld였나 깔아서 리세계 ㅈㄴ 만듦


그때 1각이라도 있는 카사 계정이 2만원 3만원 이럴때라 만들어만 놓으면 돈될거라고 생각했고 대충 맞았음


그리고 돈 떨어질때마다 하나씩 3만원인가에 팔아서 하루하루 연명하다가 


그 다음 리세시즌 와서 각선택권이랑 각서윤이었나 각공익이었나 뭐... 글케 뿌렸던거 같은데 정확하겐 기억이 안나네 암튼 뭘 또 뿌렸음


그래서 남아있던 계정들 싹 긁어서 잭팟 터진 애들은 3각 4각 만들고 


실패한 것들도 ssr은 풀이 좋아서 나름 가격 높게 팔수 있겠더라고 그래서 그것들 하나씩 팔면서 연명했음


근데 그때 카사가 널뛰기를 ㅈㄴ하던 시절이라 사람이 확 몰렸다가 사건 하나 터지고 확 빠지고를 반복해서 어느 순간부터 리세계가 좀 안 팔렸음


그 와중에 결국 취직도 하고 겜쪼가리 파는걸로 연명하는것도 비참하고 해서


그 당시 헝x기준 리세계 3각이 6만원인가 하고 4각이 8만원에서 10만원 사이였던거 같은데 

그냥 모든 계정 4ㅡ6만에 텀 아마 중국 리세계랑 가격 거의 비슷했거나 오히려 낮았을거임


근데 웃긴게 중국 업자 빼고 리세 만들어서 파는거 아마 내가 젤 물량이 많았었나봄 다들 가격 내거에 맞춰서 내리더라고 ㅋㅋㅋ 난 털고 나갈건데 좀만 참지...


가끔 채널에 내거 물량 올리면서 이거 이 가격에 살만함? 이런거 올라오고 


댓글로 다들 좋은 평가 해줘서 금방금방 팔았다


어쨌든 그냥 그랬다고 별얘긴 아닌데 


카사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서 주절주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