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 산책나왔다가 갑분등산 들어감

학교댕길 때가 마지막이긴 한데

뭐 산이 바뀌어야 얼마나 바뀌겠노?

하산 할 땐 지름길로 내려가면 되겠지하고 올라왔더니


씨발?

산에 얼마나 돈 지랄을 때려박음?

왜 내가 알던길들이 다 어데갔노!


지름길로 10분 예상했더니 강제로 길치 됐음

왔던길로 돌아가자니 2시간인데 외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