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시윤의 초월적인 인격을 강조함으로 그가 구도자의 직계후손임을 강하게 드러내고
각성에 충분한 정당함을 부여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초월성을 강조하면 구태여 복잡하게 이야기를 추가로 풀어낼 필요가 없기 때문임.
경제적이고 깔끔하고 서사에 하자도 없음.
물론 누군가는 "주시윤이 부처마냥 초연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건 뭔가 이?상해요!" 라고 할 수도 있음.
그 의견 역시 매우 정당함. 20살도 안먹은 고딩친구가 양친을 스승이랑 작자에게 고기산/적 당해버리고서도 그 속사정을 전부 꿰뚫어본 채 '그래 그럴수있지.... 스승님이라고 괜히 그런건 아닐거야....' 라고 달관해버릴 수가 있냐고 상식적으로 ㅋㅋㅋㅋㅋㅋ
일단 우리가 아는 고딩 마인드라면 시1발스승님 왜그랬어요 말해보세요 에??????? 하면서 화부터 내고 멘탈 나가야 정상이지
그냥 아~ 주시윤은 떡잎부터가 다른 근본 영웅으로 태어난 아이구나~ 하고 이해하는게 편함.
납득 못하면 자기가 2차창작 해야지 뭐 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