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대지마. 내 물건이니까

대답이 이상하군요. 저는 이 물건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휴먼

저도 궁금해요 언니!

너 줄거 아니니까 신경꺼라

흠...짐 빔 싱글 배럴, 카스테라, 지갑이로군요.

대표님 손도 안대고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잠시 내부 스캔을 했습니다

그래, 이제 속이 시원하냐?

속이 시원하다는 표현은 이해하기 힘들군요

....내가 이걸 보여준게 잘못이었군.

그런데 리타. 저번주 금요일 17시 대시에게 음주는 더이상 안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맞아요 언니! 음주는 몸에 안좋다고요!

카운터는 술좀 먹는다고 안뒈져

그리고, 너도 어제 나 몰래 공원에서 풀 뜯어먹었잖아?

흥미롭군요. 리타의 말이 사실입니까 대시?
,

어...언니 그건 어떻게 알고 계신거에요?!

네가 에상보다 늦길래 공원에 갔다. 망할 꼬맹아

너도 약속을 어겼으면서 남한테 뭐하고 할 처지인가?

그...그치만 풀은 되게 맛있다고요! 배도 부르고요!

그건 술도 동일해

리타. 은근슬쩍 묻어가려고 하지 마십시오.

맞아요! 술은 쓰기만 하고 맛도 없다고요!

깡통. 넌 언젠가 반드시 스크랩해서 프론트베이 밑바닥에 처박아버릴거다

그거 참 진공관 떨리는 말이군요 휴먼

그리고 대시. 대시가 확인되지 않은 풀을 섭취하는것도 잘한게 아닙니다

그치만 맛있는데...

여기서는 호라이즌 파이낸스의 사장으로서 해답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리타가 구입해온 주류는 리타가, 카스테라는 대시가 섭취하도록 하십시오

이의는 받지 않겠습니다

아니. 그걸 산건 난데 왜 네멋대로 결정해?

카스테라...먹고 싶다...

하아....됐으니까 빨리 꺼내서 먹어

그럼. 잘 먹겠습니다!

어쩌다가 이런 놈들과 얽힌거지...

그럼, 리타도 가져가십시오

말 안해도 가져가려고 했어.

그런데, 깡통 너는 지켜만 볼거냐?

네. 무슨 문제라도?

됐다. 말을 말자

리타도 솔직하지 못하군요.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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