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물린 소시지가 뜨거워 아흐아흐 거리는 레이첼에게 거기서 새어나오는 뜨끈한 육즙의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너무 뜨거웠는지 소시지를 물리는 내 손을 다급하게 탁탁 치는 레이첼에게 억지로 계속 내 소시지를 쑤셔넣고 싶다


실컷 즐기고 소시지를 빼내면 산소 부족으로 얼굴이 빨갛게 된 레이첼이 혀를 내밀고 침을 뚝뚝 흘리는 모습을 졸업사진으로 남기고 싶다


방금 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