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이번 세계 선택하기 전에는 정 안주려고 일부러 비정하게 대한 것 같음.


그동안 리세 많이 돌렸고, 나유빈 피셜 모든 슬픔 맛봤다고 함. 즉 소중한 사람 많이 잃어봤다는 거 같음,


그래서 그런지 이번 세계도 실패 가능성 있으니 일부러 정 안주려고 한듯. 정줘도 의미없고 본인도 힘들어질 수 있으니까.


카붕이들도 게임 리세 확정하기 전까지는 월정액 안박잖아.


그래서 그런지 구관리국 관리 테라브레인에 맡기고, 본인은 중요한 펜릴 소대만 관리한듯. 어차피 큰 기대도 안했을테니까.


하지만 이번 세계 택하고나서는 많이 감성적으로 변함. 


그늘의 밑바닥에서도 리타 대시 명복도 빌어주고, 메이즈도 신경쓰고, 코핀 뿐만이 아니라 보이는 사람들 다 신경써주니.


아마 구관리국도 리세 확정 후였다면 본인이 관리했을거고, 생존자들 나온다면 신경써서 끌어들일듯.


기본적으로는 선인인데 불필요한 건 가차없이 잘라내는듯. 다만 그 수단에 있어서 살육은 가장 마지막 수단이고.


아마 살아남은 구관리국 잔당들이 빌런으로 나오거나 해도 최대한 회유해보다가, 정 안된다면 죽이는 방법을 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