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난무난한게 미국쪽으로 처들어가서 그런게 아닐까?


구원기사단이 보기엔


엄청난 물량 대신 제이크정도 아직까진 질 낮은 구관리국 보다 못한 미국 vs 건드렸다가 쉽게못가며 버프받던 영역내에서 루크레시아가 털렸던 펜릴이 있는곳 이렇게 하면 자연스래 어디 손댈지 뻔하지 않겠냐?는 생각


마침 pv서 현대적인 도시에 황태자 놈이 오만하게 웃고있는거 봐서 ㄹㅇ 선전포고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듬


이새끼들 문명은 분명 중세판타지 였으니까


그럼 제이크가 초장부터 신장비 끼우고 날뛰기 vs 테스트장비 안정화 성공후 다시 재참여


이렇게 갈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