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랑 관리자랑 사이좋게 지내는 관리자가

목요일마저 루시드랑 같이 붙어다니는걸 보자

루시드망 따로 불러내서 망할 지방덩이 라면서

(가슴 찰싹 때리는 콘) 우울하게 숙소 들어간거임

항상 목요일엔 활짝 웃던 가은이가 우울한 표정으로

숙소로 들어오니까 애들이 와서 걱정해주는데

미야의 가슴을 보고 다시 화가 난 가은이가

(가슴 찰싹 때리는 콘) 그러고는

박정자한테 가슴 키우는법 물어보러 가던 중에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빅젖들의 연주를 즐기는

선생님을 본 가은이라는 내용의 글 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