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하루종일 이터만 씹었네~
매일매일 계속되는 덧없는 전투~
언제쯤 끝나려는지~이이..
담배를 나눠피며~
빛바랜 가족사진을 돌려보다가~
눈치없는 쫄병녀석 울음소리에~
모두가 말을 잃었지~
바로 그때였어~ 큼지막한
비스트 한마리가 ~ 저멀리서~
나타났지~
쏘고싶진 않았지만 명령이었어~
무서운 비스트를 향해 우린 방아쇨
당겼지~
저세상에 가더라도~ 나는 후회
하지는 않아~(후회하지않아~)
난 가족을 지키고 싶어~
다른곳 다른세상에 우리 살았다면
좋은 삶을 살수 있었을까~
제발 나를 용서해줘요~
카운터가 얘길 했지~ 넌그저
나약한 군인일 뿐이라고~
카운터들 들처럼~ 메카닉처럼~
강인해 질 순 없을까~
우~ 난 너무 외로워~(난 너무 외로워~)
우~ 난 항상 혼자야~(난 항상 혼자야~)
우~ 난 너무 외로워~(난 외톨이야~)
나만 혼자야~~~
저세상에 가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아~ (후회하지않아~)
난 가족을 지키고 싶어~
다른곳 다른세상에 우리 살았다면
좋은 삶을 살 수 있었을까~
제발 나를 용서해줘요~
저세상에 가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아~(후회하지않아~)
난 가족을 지키고 싶어~
다른곳 다른세상에 우리 살았다면
좋은 삶을 살 수 있었을까~
제발 나를 용서해줘요~
어머니...제발 저를 용서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