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우리는 이미 수천번 리트끝에 리세마라의 초달인이 되어버린 관리자를 알고 있기에


킹을 보고 허접한 블랙코코볼~ 인류도 못구하고 계획도 망해버린 캐허접 한심해~ 하지만


킹의 계획이 태초마을 교장직하던 시절, 그 시절의 관리자가 내딛은 첫 걸음이었다 생각한다면


아주 그렇게 개발살난 성과지만은 않았다고 생각함.


물론 킹의 계획은 이전 세계에서 관리자의 도움을 일부 받은 델타 세븐의 유산을 이어간 것이기에


온전히 킹의 것이라고 할 수 없겠고, 따라서 여전히 킹은 관리자만 못한 탈모 빡빡이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모공없는 탈모인이 관리자로서 처음 세운 계획 치고는 썩 나쁘지 않은 성과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