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그림 그리는 쌤 오셔서 매주 한번씩 몇명 추려가지고 특강 해주는거
어쩌다가 쌤이 해보라 해서 따라들갓는데
거기서 ㄹㅇ 이악물고 그림 전공 생각하는앤 둘이고
난 걍 어예 수업 뺀다 좋다 아싸리 하면서 들엇는데
어느날 크로키 한대서 넹 하고 걍 참여햇는대
두명 꽤 잘그렷대서 막 눈좋다 손 빠르네 등등 쌤이 칭찬하는대
애들도 빡세게 준비하는 둘인줄 알고 걔네한테 잘그렷다 잘그렷다 하는데
자기가 안그렷다고 하길래 누가 그렷냐 묻길래 내가 그렷다 하니간 ㄹㅇ 존나 갑자기 분위기 급냉랭했던적이 잇슴....
왜엿지 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