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보면 제 이름으로 가은이 욕하고 괴롭히는 나쁜 분들이 보이는데요 그럼 안돼요
가은이는 제 소중한 친구고 하트베리의 얼굴간판이자 리더랍니다
사장님이랑 저랑 쉬는 날에 데이트하러 가은이 몰래 가은이의 단독 콘서트장에 갔는데요 저희를 발견하고 엄청 기뻐해줬어요
사장님 뒤에 제가 있었는데 저랑 눈 마주치니까 가은이 표정이 좀 험악?해졌는데 아마도 단독 콘서트라 긴장해서 그랬나봐요
사장님이랑은 그 다음 날 아침까지 같이 있느라 하트베리 숙소에 늦게 들어갔는데요 가은이가 엄청 화가 났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말도 없이 외박을 해서 무지 걱정했나봐요ㅠㅠ
가은이는 역시 너무너무 착하고 천사같은 아이에요
하트베리 활동도 좋지만 저는 가은이도 어서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