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평범한 사채업으로 막내 댕시 큰언니 리타 사장 호라이즌으로 활동하지만


밤이되면 그녀들만 아는 특별한 공간에서 관계가 역전되는거지


리타의 카운터 능력으로 메카닉인 호라이즌을 섬세하게 구석구석 애무해서 함락시키면 댕시가 잘했어요 리타언니라고 하면서 엉덩이에 손자국이 남을 정도로 짝 소리나게 때려주고


원래는 자신이 주운 담보이자 소유물일뿐인 꼬맹이가 역으로 자신을 지배한다는 느낌, 그 알 수 없는 피학심과 굴욕감 그리고 그것에 강한 쾌감을 느낀 리타는 소녀같은 신음을 내며 감사합니다 대시님..이라고 말하고



대시가 실신해서 반항도 못하는 호라이즌의 한쪽다리를 잡고 어깨에 걸쳐서 자기의 음부를 호라이즌의 그곳에 갖다대며 리타에게 명령할거야


잘했으니 상을 주겠다고 눈짓하면


리타는 한껏 들뜬 얼굴로 가볍게 웃고 호라이즌의 얼굴위에 걸터앉고 대시와 깊은 키스를 하겠지


호라이즌은 갑자기 자신의 입술에 리타의 보지가 깔아뭉개서 몸을 바둥거리며 반항해보지만


대시의 능숙한 보빔에 힘이 빠지고 결국 입을 벌려 혀를 내밀면 리타의 보지에 봉사하는 형태가 되겠지


결국 리타도 호라이즌도 댕시의 취향대로 조교당해 마조암컷이 되는


그런 농후한 낮져밤이 호라이즌 파이낸스의 보빔 야설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