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이나 삼국지처럼 교훈 넘치고 


가슴을 울리며, 스케일 크고 전율을 느끼게하는 그런 문학 좀


하다못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이나 갈리아전기 같은


사실관계 써놓은 거라도


설마 인류역사 5천년 중에 없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