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려쳐서 터질 정도는 ㄴㄴ함


론리는 수줍어 하면서도 여린 속마음에서 이내 가학심이 피어올라 고통과 쾌감 사이를 아슬아을하게 줄 타는 법을 금방 깨닫지 않을까


론리 특유의 음침한 미소로 이런게 좋냐고 매도도 같이 따라오면 금상첨화임


터지면 쇼크사의 위험이 있는 남자의 최중요 급소를 론리의 손에 맡기면서 느껴지는 야릇한 쾌감섞인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