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라리즘이라고 해야되나, 관음의 영역인데.
평소 상대로부터 볼 수 없는 영역에 대한 시각적 침습이라는 점에 있어서
금기에 접할 수 있는 점이 겨드랑이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보는데.
누구에게나 보통으로 가지는 개인영역이란 게 있잖아.
그런데 그게 시각적이라곤 해도 그걸 공공연하게 내보인다는 행위 자체가
간음적 욕망을 충족시켜준다고 보는 시각도 있음.
겨드랑이 -> 관음에의한 개인적 영역의 침습 -> 상상력에 의한 무의식적 리비도 자극-> 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