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보니까 용병인거 같은데 이만 죽어주겠나?"

"이건 또 뭐하는 자식인데 시비지? 그리고 난 용병
아니야, 멍청한 자식아."

"모든 용병들이 죄다 그렇게 발뺌 하더군, 게다가
넌 내가 세상에서 두 번째로 꼴보기 싫은 빌어먹을
똥니거랑 분위기가 매우 비슷해서 불쾌해."

"말이 심한거 아냐? 똥니거 라니 이자식 인종차별자 구나!"
"시대에 뒤떨어진 인종차별자는 나 킹이 숙청 하겠다."

"큭, 이자식 의외로 쎈데? 이대로는 불리하겠어."

"후회해도 늦었다, 뻑킹 레이시스트."

"이게 뭔일인가!? 제이크, 설명해라!"

"부...부사령관 님 여기는 어떤 일로?"

"지금 그게 중요한가!? 상황 설명부터 하게나!"

"저 빌어먹을 니ㄱㅓ... 아니 침식체 한테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금 니거라고 말한거 같은데? 잘못 들었겠지.)
흠, 흠! 어쨋든 자네가 당할 정도니 최소 5종 침식체
인거 같군."

"단숨에 처리하도록 하지."


"후우... 어째 느낌이 쎄한데? 난 먼저 사령관 님 에게
보고 할테니 자네도 신속히 복귀 하도록."
.
.
.

"더러운 니거 새끼가 도와준건 불쾌 하지만 니거가
니거를 죽이는 진귀한 장면을 봤으니 그걸로 퉁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