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 짓고 대학원 들어가, 박사 학위까지 다 따야 하는데 심심하면 사람 돈 빌려달라 하고, 능력 없어 교수한테 레포트 까이고 하는데, 그 동안 뭐 했어! 자기 뒷감당 하나 못 질 판국에 돈까지 빌려가서 사람 죽여놓곤 "나 윌버요!" "내가 구원자요!" 그렇게 채무자 주제에 꺼드럭 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그래서 사람 죽이고 어린아이 데려다 실험하고 온갖 불법 저지르고 결국 빌딩 옥상에 메달려 편하게 생을 마감한다. 삶에 대한 직무유기 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