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라고?"




"최근 커뮤니티 성향찾기란 걸 해봤습니다."

"뽐뿌라는 곳이 저와 맞다고 합니다"




'풉....'


"그래서?"





"저와 맞는 성향의 커뮤니티니 매우 훌륭하겠죠."

"이 결과를 SNS로 공유해야겠습니다."




"뭐?!"

"잠깐잠깐!! 노트북에서 손 때!!"




"응..? 이미 공유했습니다만."





"미쳤어?! 이거 회사계정이잖아!!"

"우리 같은 금융업 종사자들은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분명 클린-커뮤니티일겁니다."




"몇몇은 착한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돈에 미친 진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단 말이야!"




".... 그럴 수가..."




"미안합니다.. 리타."

"제가 부주의 했군요. 시정하겠습니다."




'... 내가 심했나?'


"그래. 알았으면 됐어.

일단 빨리 그 글이나 지워."






*다음 날*






"리타! 속보입니다! 속보!"




"?"




"리타의 조언을 받아 새 글을 게시했습니다."

"SNS에서 무수히 많은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 근데, 덧글에 ㄹ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