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첨보는 분이신데 혹시 제가 모르는 신입이신가요?

.....신...입?

어....저기 죄송하지만 여긴 외부인은 못들어와서요
얼른 나가주셨으면...

아니 두목, 그 애는 내가 데려온거야

네?

거인....

아 설마 로조씨의 숨겨진 딸이신가요?

농담한번 무섭군.
그냥 내 가게 근처에서 쓰러져 있더라고
(회상)

더는....못버텨.....
추....워...

(꼴까닥)

오늘도 돈좀 벌어볼까

엥

어라 깡통, 그 아이는 누구야

밖에서 쓰러져 있길래 데려왔어
근데 너 여기 나간거 아니였냐?

안대낀년한테 작업좀 걸었더니 다짜고짜 칼 들이대서 해고당했어

암튼 올라가서 따뜻한 담요나 가져와 몸이 아주 차가워

일케 된거야.
일단 가게안에 둘려고 했는데 얘가 계속 찾아온거고

거인....

우와 로조씨한테 그런 상냥한 모습이 있다니 다시보네요

......그냥 옛날 생각 나서.

흠 근데 계속 여기에다 둘수도 없고 일단 보호소에 연락 해볼까요?

갈곳은...없다...
집도...부모님도...전부 사라져 버렸다.
원래 있던 곳도 버림 받았다.

아 죄송합니다....

일단 그 개구리가 오면 논의 해보자고 우리끼리 해결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

좋은 생각이에요

개구리?

아 저희 사장님이에요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첨보는 타인인데도 거인하고 여자가 잘대해주는거 보면
그도 정말 좋은 사람인게 맞는거 같다
한번 보고 싶다

지금 막 오시는중이라 하니까 기달려주세요
모두들 좋은 아침이군
카린양 반ㄱ.....


앗 갑자기 침식체가 나타났군 안심하도록
내가 제거 했으니까. 그보다 사장이란 자도 무사한가?


에?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