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이 그려놨다던 OOcm 쥬지벽화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뒷골목 코너 돌자마자 앞에 보니까 옹기종기 모인 여자들 뒷모습이 보이더라?

뭔 일 있나 싶었는데 그냥 집이랑 이어지는 지름길이라 걍 빨리 가야겠다 하고 갔지

근데 갑자기 내가 왔음을 인식하자마자 갑자기 다리 벌리고 치마를 획 들췄다가 내리는거야

존나 깜짝 놀라서 비명 지르고 냅다 도망왔음;;

숨도 못 고르고 바로 글 쓰는 중ㄷㄷ

너희들도 뒷골목 코너 돌 때 조심해라 치녀들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