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깄는거 다 타봐야지~"

"허접♡ 허접♡~"

"허이고 좋단다.."

"리타는 즐겁지 않은겁니까?"

"별로.. 그냥 유치하달까.."

"흐음..."

"그럼 저랑 공포의 집이나
가보시겠습니까?"

"싫어."

"왜죠?"

"설마...쫄?"

"쪼...쫄긴 누가쫄아!"
"그냥 귀찮을 뿐이야!"

"예~ 개쫄았죠? 개무섭죠?
엄마보고싶죠? 엄마가 없죠?
빡치죠? 아무고토 못하죠?"

"너도 핑크머리한테 옮았냐?"

"허접♡ 허접♡"

"공포의 집 말고.. 다른거! 다른거
타자고!"

"뭐 그렇게 하십쇼~"
"어느거 하실겁니까?"

"저건 어때?"


"하. 개허접입니다 휴먼. 전 마하 20km
로 날라다니는데 저딴게 무섭겠습니까?"

"...줄이나 서."


"우와... 저희 저거 타러가는거예요..?"

"허접?"

"아녜요! 안쫄았어요!"
"저도 탈거예요!"

"대시는 누구랑 다르게 용감하군요."

"..."

"네~ 카운터 차원함선급 롤러코스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몇분이신가요?"

"4명이요."

"네~ 그럼 잠시 키좀 체크할게요~"
"키 150 미만인 분들은 탑승이
불가능하거든요~"

"저 먼저 할래요~"

"네~ 여기 서계세요~"
"네! 158cm 통과입니다~다음~"

"허접♡"

"161cm 통과입니다~"
"근데 언니 비사중이란 곳에서
일해볼 생각 없어요?"

"허접~♡"

"그..그러시군요.. 다음.."

"..."

"176cm.. 우와..엄청 크시네."
"다음~"

"제 차례군요."

"어... 148cm..? 어음.."
"죄송합니다.. 손님은 탑승 하실수
없으세요.."

"예..?"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가 잘못된겁니다!"
"아무리그래도 150cm가 안나올리가.."

"... 시무르그 활성화."

"다시 해주십시오 휴먼."

"어...149cm... 여전히 탑승하실 수
없으세요.."
"죄송합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장님 귀여워요~"

"허접ㅋㅋㅋㅋㅋ♡
허접ㅋㅋㅋㅋㅋ♡"

"우씨! 전원 다 20%감봉입니다 휴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