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대로면 그냥 몰살엔딩이어서 애초에 이미지랄게 그리 잡혀있지도 않았을거고
의외로 보면 메이즈 이벤트는 류드 누렁이 관리자 이 셋이 주연일 정도고 오히려 류드 이외의 전대원은 분량이 은근 적음
물론 적다는게 절대적인 분량은 아니고 메이즈 전대의 이야기인데 전대장 류드 빼고는 의외로 보여지는 면이 많지 않았다고 봄
그래서 알렉스라는 캐릭터 자체도 그리 명확하지 못했었는데 유일하게 메이즈 스토리 내에서 계속 묘사되고 보여지던 이미지인 착한 어머니의 가족애같은 따듯한 이미지였고 그게 크리스마스때 섹스심벌이던 챈 알렉스 이미지가 살짝 첨가된 것 뿐임
관리실패때도 그 급박한 상황에서 전대원들 먼저 챙기고 동결해제 되서 류드랑 재회했을때도 류드가 어떤 존재건 따듯하게 품어주고 믿어주고 같이 죽을때까지 싸우겠다고 해주고
그 이미지가 크리스마스때 그대로 가서 다들 살인마니 뭐니 할 때 유일하게 알렉스가 벌벌 떠는 소림이 챙겨준거고 거기서 소림이 피셜로 엄마품이다 라는 언급이 있던거
물론 관남충한테 은근슬쩍 들이대는 이미지는 챈밈이 맞을거임 내가 알기로 메이즈에서 알렉스가 관남충이랑 직접 대화하는 장면이 아예 없는데 그런 감정이 있다는거라
근데 그렇다고 마망 이미지가 전부 챈밈 역수입이다 라는건 조금 오류가 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