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마음씨 착한 상사인데 엄마인건 챈밈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던데
그렇다기엔 알렉스가 클론태생에 생체실험 당하면서 가장 기억하기 싫은 순간이 태어났을때일 정도였다고 대사에 나오고
거기에 가족을 갖고 싶었다고 종신대사에서 나오는데
합치면 대충 불우한 과거 가정사를 지닌 여성이 다른 아이들에게 고통이 되물림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덤으로 다른 사람들을 챙겨줌으로서 자신의 이상적인 가족에 대한 대리만족, 이상적인 모성상에대한 자기만족같은 느낌이라고 봄
부하들한테 다정하게 대해준거는 단순 마음씨 좋은 상관이라기보단 자기는 한번도 받아본 적 없는 가족애를 자기만족으로 하는 그런거라고 봄
크리스마스때도 그 가족적인 면을 원하는 캐릭터가 벌벌떠는 소림이를 품어주면서 나왔고 그걸로도 대리만족을 한거고
운동회도 동일하게 아픔을 겪은 캐릭터들을 보듬어주면서 나온거고
사실 운동회 스킨 마누라 이미지도 가족을 원하는 캐릭터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고
성욕의 화신 이미지도 100퍼 챈밈이라기보단 그것도 가족 단위로 보면 애 몇 낳아서 오순도순 살고싶은 욕망이나 부부간의 사랑이나 처음 설정한 가족을 원하는 캐릭터성과 나름 맞긴 하니까 크리스마스 스킨 하트눈이라던가 그런식으로 표현을 한거라고 봄
알렉스의 이미지는 챈밈이 어느정도 반영이 된건 맞지만 그 챈 밈 자체도 알렉스의 캐릭터성에 부합하는 이미지였기 때문에 반영이 된거임
카일 페도밈이나 제이크 용병학살밈이랑은 경우가 좀 다르다고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