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얀 자식 이제는 스승의 나이도 모르더냐?
이딴것도 제자라고 키웠다니,,, 떼잉,,, 쯧쯧,,,,"



"그래서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구요."




"꼬치 꼬치 캐묻지마라, 주시윤 애미 애비 곁으로
가기 전에."





"설마...? 스승님 나이 잊으셨죠?"




"아.... 아니야!!!"


"반응 보니까 잊은거 맞네. 아니면 노망 나신건가?"




"또...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분명히...."



"언제 태어났더라? 6.25전쟁? 아니 그 전 이었나...?"



"6.25전쟁 이전에 태어났다고? 이거 완전 화석이네,"




"일제 시대 때였나..."




"아~ 그래서 스승님이 배신을 잘하시는 거였군요."



".........."




"너 나빠, 못된 자식 힝... 다들 나만 미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