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인증글에 후기를 남기고 싶었는데 


너무 잠이 오는 바람에.. 비몽사몽하다 결국 쓰러짐 따흐흑


진짜진짜 금상 받을줄은 상상도 못했어오 


본격적으로 그림쟁이 시작한지 2달차인데 고무적이네오 


본인은 참여작품이 두개에오! 


첫번째는 이걸로 했는데 지금보니 굉장히 이상합니다.. 


본인이 처음 이걸 그릴때 아!! 눈이 크면 귀엽더라~ 생각해서 무진장 눈을 크게 했는데 


완전 옛날 스타일이라는 소릴 들었음 요즘 미소녀들도 눈이 작은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작아지고 있더라고요

(진짜 조상님들은 눈이 크구만)


앞부분 머리도 없고 정수리 통하는 부분에 명암도 없고 암튼 이제라도 눈에 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 

추천수는 거짓말을 하지않는다 ㅠㅠ 그래도 봐주셨던 분들 너무너무  


그래서 막상 금상을 받게된 그 만화는 눈이 상대적으로 많이 작아지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눈성형을 받아 미니미니해진 눈의 모네 여러분도 이게 낫조??)



얘기 자체의 큰 틀은 만들어져있었고 웃긴게 결말 없이 스타트해서


다들 얘기를 만들때 시작과 결말 생각하고 과정을 생각한다는데 


즈어는 결말을 안만들어둬서 막바지 작업때 엄청 힘들었슴다


책을 안보기 때문에 생기는 얕은 배경지식에서 오는게 원인인거 같아가지구

창작자는 다독을 해야한다..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솟네오 

(뜬금 관찰에 대한 성찰로 후반부를 날먹하려는 작가의 의지)


만화 목적자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네를 표현해보자!였는데


모네의 성격은 어떨까?? 


스토리를 읽었던 사람들은 아 활달하고 잘 웃는 애구나~ 정도 머릿속에 있을거 같다라고 생각할텐데


원본 일러를 본다면 모네는 굉장히 어린편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여기만 봐서는 솔직히 진짜 애기다 애기)


근데 또 막상 인겜을 보면 작지도 않네오 카사에 있는 로리캐들 모아놓으면 생각보다 덩치가 크다!! 



(똑바로서면 힐데정도는 바를지도.. )


그리고 모네는 그냥 어린이들에 비해 눈치가 좀 있는 편이라 생각이 드는것이


메이드 이벤트때도 단순히 어린 친구는 아니였던거 같아오 시작부터 부자가되서 부모님을 잘살게 해줄거라느니 


어른스러운 면이 있더라고 


입에 발린말도 할줄아는 눈치도 좋은 모네 


그래서 개인적으로 어른스러운점도 있지만 아직은 애기에오 느낌으로 설정했다는 것 


건을하다 분노를 참지못하는 애긔모네 (어.. 근데 카붕이들도 못참던데?)


피곤해서 업힌 애긔모네 



먹을걸 챙겨주는 배려깊은 어른모네


그리고 모네는 바다의 여인이라는 특성을 이용해서 


수족관 데이트에서 상어들의 기강을 잡는다던가 


펭모네와 지냈던 시절덕에 펭귄들이랑 의사소통이 된다던가(개억진데 재밌을거같음 ㅋㅋ)


고양이가 모네를 핥는데 거기다가 관리자가 바닷비릿내가 나서 생선맛이 나나봄 ㅋㅋ 

이라는 개드립을 못쳐서 좀 아쉬운편.. 

고양이에게 핥아지는 모네


(이.. 주인새기가 도랐나..)

관리자의 개드립을 듣고 빡친 모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만화 90컷 그려놓은게 통짜로 날라가서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개드립치는 분량이 통째로 날아가서 일상감이 많이 줄었음다..


아마 수족관 데이트씬+ 개드립씬이 들어갔다면 200컷에 달했을거라고 생각하는 중 ..


풀칼라를 못한것도 좀 아쉽네 ㅎㅎ 


그리면서 느낀 애로사항들도 좀 풀고 싶은데 이거까지 풀면 뇌절일거 같아서 이만 멈추겠읍니다 


상금은 저의 손강화에 이용될 예정.. 주최자님 하트받아라!!

현우진 뉴런 수학만큼 비싼책은 평생 살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ㅋㅋㅋ 


이제 더 예쁜 모네를 그릴 수 있겠조??


만화 봐주셨던분들 넘모 감사하고 모네를 더욱이 많이 볼수있는 너무나도 귀?여운 대회였어오 


싹다 저장해버렸다 이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래전에 올렸던 만화 (구리긴한데 그때 실력으로10시간이나 작업했음 저거 ㅅㅂ;;)


올리고 다른 창작들로 만나요 모바~(모네바이라는 뜻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