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월 74일 가을....


그날은 96도의 강추위 였지만


킹은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으윽...여기가 어디지... 머리가 아퍼...


새끼...기열!! 오랜만에 보는 자진입대자군!

 



ㅁ...뭐야! 사람? 난 분명 양자터널에서....죽었을...


톤...! 톤톤!!



 


이건....침식체?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죽여야겠군!!



전력으로 간다!! 

쾅!!!!



뭐지? 감히 하늘같은 선임에 몸에 손을 대는건가?

새끼...기열!!!

이자리에서 해병수육으로 6974조각을 내도 모자라지만....

외국에서 온 자진 입대자는 오랜만이니 전우애교육으로 봐주도록하겠다!



(크윽....! 엄청난 압력,,! 이자식들...어쩌면 4종...아니 제이나 보다 강할지도 몰라!)





포신을 꺼내 전우애교육을 실시해라 무모칠!!



악!!!!




전우애 실시!!!





시발! 바지를 왜 벗어! 저리꺼져!



니가 선택한 하극상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ㅇ...오지마! 저리가!!! 안돼!!!

따흐흑!!!!!!!!!!!!!!!




그렇게... 톤십년이 지난 후









으아악!!!!!


허억...허억.... 어...? 여긴...? 난 분명...빌딩에서 떨어졌었는데?





부우웅~





윽...! 이게 무슨 개씹썅똥꾸릉내야! 

호라이즌이 날 잡으려고 여기까지 쫒아온건가? 아...안돼!!!




끼이익!



읏...챠!

저놈이 자진입대 희망자인가?

악!! 황근출 해병님! 자진 입대자를 찾은걸 보고해도 될지 허락을 구해도 괜찮으실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새끼....기합!!


거기 찐빠처럼 소리지르고 있는 아쎄이!!

입대를 허락한다! 넌 이제부터 자랑스러운 해병대다!



 


저건 또 뭐야 시발!!!



새끼....기열!! 아직도 그런 황룡기열같은 소리나 하다니...아무래도 정신교육을 해야겠군....


이(경주 이씨慶州 李氏)터니움으로하는건뭐든지잘해 해병!

책임지고 해병의 정신과 전우애교육을 확실하게 알려주도록!!




악!!! 알겠습니다!! 전우애 실시!!!!!





이리와라 아쎄이! 해병풍차돌리기부터 알려주겠다!




오지마..! 오지마!!! 오지말라고!!!!!!


으아아아ㅇ...따흐흑!!!!!!!!




69세기 74년 톤요일.... 윌버는 자진입대를 하였다.


비록 약간의 소란으로 포항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시에 거주중인 다소의 희생자(6054명)가 있었지만 

해병정신을 교육하는거보다 중요하리! 



라이라이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