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라... 지수씨, 예전 일이 생각나나요?"

"지금까지 힘든일이 많았죠?"






"응! 맨날 씨발이가 빡통이라고 놀리고
사무소에서 맨날 혼났어!"









"하지만 즐거운 일도 많았겠죠?"







"응, 대장이랑 씨발이도 있으니까."

"맛있는것도 먹었고!"







"그겁니다. 좋든 싫든,
지수씨가 평생 가지고 갈 수밖에 없는...
그게 바로 기억입니다."








"으음 너무 어려워..."








"또 물어볼게 있으신가요?"








"그러면 니은은 뭐야?"























원본 따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