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용병을 죽이는 일은 그만뒀어 더 재밌는게
생각이 났거든."



"뭣이 어쩌고 저째?"

"네놈이 그러고도 용병 학살자라 불릴 자격이 있더냐?"




"진정하고 잘 들어봐, 올림픽 이란걸 알고 있겠지?"




"그래, 스포츠맨 쉽이 중요시 여겨지는 숭고한 대회지."

"근데 뜬금없이 올림픽 얘기를 하느냐?"



"그러니까 내 말은 이번 동계 올림픽을 보자니
용병보다 짱깨를 찢어 죽이는게 더 보람찰거 같다
이거지."



"쯧쯧,,,, 멍청한 놈,,,, 맹한 놈,,,, 이딴것도 제자라고
거뒀다니 네 놈의 머리는 장식용 모자더냐?"




"아니, 갑자기 왜 그러는거야?"




"잘 듣거라, 너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는 짱깨인
용병을 죽이면 되는게 아니더냐?"



".........."







"스승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