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즈어어언하~ 오늘은 어윈일로 노하셨나이까?"

"네 년이 풀어놓은 요물 때문에 내 말투가 이렇다냥!"
"네 이냥!!! 엄벌이 아니냥! 처형하겠냥!!"

"말투가 상당히 어울리십니다, 즈어어언하~"
"게다가 즈어어언하가 무슨 말을 하시는지
소인은 모르겠나이다~"

"이 냥이!! 짐을 능멸 하느냥!"
"여기서 요술을 부릴줄 아는건 너말고 없잖느냥!"

"황공 하오나, 그건 아니옵니다 즈어어언하~"
"풍문에 위하면 여인들을 한층더 꼴리게 만드는
신비로운 너구리가 세계 각지에서 출물한다
들었사옵니다~ 즈어어언하~"

"저 말투 짜증난다냥! 당장 그만 두거냥!"

"신하된 자로서 그럴수는 없사옵니다~ 즈어어언하~"
"요술을 부리는 너구리 포획 작전을 세울터이니
즈어어언하는 안심하시면 되옵니다~"

"그, 그러냥? 알겠다냥!"
"네 냥이 미천한 출신 이라지만 이번 일을 해결한다면
포상을 내려주냥!"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즈어어어언하~~"

"의뢰인 인가, 물건은?"

"자, 가져가거라. 그리고 이번 일은 아주 잘해주었다."